전 세계가 온통 신종 플루 (돼지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인해 공포에 빠져 있다.

멕시코에서만 백 여명 이상 사망했으니, 공포라는 표현 이외에 적당히 설명할 방법이 없을 정도다.

게다가 전 세계가 거의 일일 생활권이다 시피한 교통수단의 발달로 하나의 생활권처럼 되어 버린 것도 공포를 더하게 하는 요인 중 하나다.

지구 반대편에서 발생한 인플루엔자가 여기 한국까지 전파되는 데 불과 며칠이 걸리지 않을 정도니 말이다.

WTO (세계 보건기구)는 대유행 (Pandemic) 단계를 최종 6단계로 올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대유행의 마지막 단계로 전 세계 어느 곳도 안전 지대가 없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출처: Dailylife.com>


그러나 이런 공포 분위기 속에서도 유머는 존재하는 것일까?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이번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마스크(Mask)를 착용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런 마스크도 단순하게 공기를 필터링하는 단순한 역할 만을 담당하지 않는 모양이다.

비록 어쩔 수 없는 필요에 의해 착용할 수 밖에 없는 마스크지만, 우울한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완화시켜 보려는 인간의 희망적 성향이 담긴 유머스런 마스크가 군데군데 눈에 띄인다.

마스크인지 얼굴인지 구분 안돼.. ^^

마스크인지 얼굴인지 구분 안돼.. ^^


무섭게 생긴 마스크를 쓰면 인플루엔자가 다가오지 않지 않을까?

마치 길거리 퍼포먼스 배우같은 분위기의 마스크도...

제발 내게는 오지 말라고.. !!  무섭지 ^^

예쁜 나비 무늬의 마스크도..

마스크를 쓴다고 공포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방역 마스크 총 출동 ?



연인에게도..

연인에게도..


간절한 마음에 신에 의지해..

간절한 마음에 신에 의지해..


그러나 플루의 공포는 아이들에게도 피해갈 수 없는 것..

어린이 치과에서나 사용하는 마스크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키스 마크가 있는 것을 찾기 위해..

마스크 전문점도 둘러 보지만..

결국 이렇게 소극적인 방법 밖에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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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에는 이런 기쁨의 입맞춤이 자유롭게 되는 날이 하루속히 다가오기를 기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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